여름 필수품, 캐리어의 무한한 변신

(왼쪽부터 시계 방향) 찌그러진 듯 형태가 독특한 28인치 트렁크는 59만8천원 크래쉬배기지(Crash Baggage).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한층 가벼워진 녹색 캐리어는 1백26만원, 핸들과 잠금장치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한 알루미늄 캐리어는 2백30만원, 휴대하기 쉬운 노란색 핸드캐리 케이스는 1백64만원 모두 리모와(Rimowa).
디자인 커스텀이 가능한 29인치 트렁크는 97만7천원 케이스티파이(Casetify).
폴 스미스(Paul Smith)와 협업한 캐리어는 1백19만원 로우로우(Rawrow).
- 포토그래퍼
- 정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