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FIA SEASON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스며든 라피아의 계절.

팔찌 스타일로도 착용할 수 있는 파우치 백은 1백80만원대 로에베(Loewe).

크리스털 버클을 장식한 와이드 브림 햇은 2백63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카프스킨 소재의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르 플리아쥬’ 바스켓 백은 53만원 롱샴(Longchamp).

촘촘한 짜임 위로 엠보싱 로고를 장식한 슬라이드는 76만원대 N21.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스며든 라피아의 계절.
팔찌 스타일로도 착용할 수 있는 파우치 백은 1백80만원대 로에베(Loewe).
크리스털 버클을 장식한 와이드 브림 햇은 2백63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카프스킨 소재의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르 플리아쥬’ 바스켓 백은 53만원 롱샴(Longchamp).
촘촘한 짜임 위로 엠보싱 로고를 장식한 슬라이드는 76만원대 N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