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 느좋 아이템
따사로운 초여름 햇살 아래 펼쳐진 오색찬란 테이블웨어.

1, 3, 7, 12 통통한 손잡이가 매력적인 머그(2개 세트)는 13만원, 반질반질한 질감의 볼은 13만원, 스트라이프 패턴 캔들 홀더는 22만6천원, 귀여운 크기의 에스프레소 컵(4개 세트)은 14만4천원 모두 헴 바이 이노메싸(Hem by Innometsa).
2 백납과 세라믹으로 완성한 밀크 피처는 11만5천원 코지타벨리니(Cosi Tabellini).
4 작가 양유완의 색구슬 글라스는 10만원 모와니 바이 더콘란샵(Mowani by The Conran Shop).
5, 6, 10 대비감 있는 컬러 패턴 플레이트는 4만2천원, 파슬리를 수놓은 세라믹 플레이트와 콜렌더 세트는 13만원 앤클레버링 바이 더콘란샵(&Klevering by The Conran Shop).
8 100주년 기념 우드 그라인더는 25만5천원 알레시 바이 알레시코리아(Alessi by Alessi Korea).
9, 11 레트로한 감성의 다이닝 플레이트는 10만8천원, 키치한 드로잉을 새긴 사각 플레이트는 7만6천원 비토시 홈 바이 콜렉션비(Bitossi Home by Collection B).
13 자연스러운 형태감의 세라믹 테이블웨어(플레이트, 볼, 컵 세트)는 9만4천원 펌리빙 바이 루밍(Ferm Living by Rooming).
- 포토그래퍼
- 정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