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에 억만장자가 된 셀레나 고메즈는 평소 어떤 옷을 입을까?

셀레나 고메즈가 32세의 나이로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selenagomez

젊은 억만장자의 탄생!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2020년 뷰티 브랜드 ‘레어 뷰티’를 론칭한 셀레나 고메즈가 32세의 나이에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현재 그의 재산은 1조 7000억 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셀레나의 강력한 파워는 다름 아닌 ‘SNS’ 활동이라고 합니다. 그는 현재 4억 2천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막강한 영향력을 보유했고 이것이 그의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죠. ‘넘사벽’의 팔로워를 지닌 셀레나. 그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 데일리 룩을 함께 살펴볼까요?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니트

@selenagomez
@selenagomez
@selenagomez
@selenagomez

게이지가 큰 것부터 섬세하고 어깨에 셔링이 잡힌 것까지, 셀레나의 데일리 룩을 살펴보면 그녀가 니트, 그리고 골드 계열의 액세서리를 즐겨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니트도 주로 흰색과 베이지, 모카 등 부드러운 컬러를 착용하는 듯합니다. 편안하면서도 적당히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죠.

셀레나 In Black

@selenagomez
@selenagomez
@selenagomez

그렇다고 그녀가 늘 부드러운 컬러만 고집하는 건 아닙니다. 블랙 컬러 역시 즐겨 입는데요, 올 블랙으로 입거나 블랙에 데님 또는 베이지 등 블랙과 실패 없는 컬러를 현명하게 매치합니다.

슈퍼 스타도 홈웨어는 깜찍하게!

@selenagomez

1조가 넘는 재산을 갖고 있는 억만장자 슈퍼스타도 홈웨어는 역시 편하고 귀여운 게 국룰인가 봅니다. 남자친구 베니와 다정한 한때를 업로드한 셀레나는 보라색과 파란색의 타이다이 프린트에 보들보들해 보이는 질감에 후드가 달린 홈웨어를 입고 있었습니다. 역시 홈웨어는 보드랍고 편한 게 최고죠.

셀레나의 목걸이가 상징하는 것은?

@selenagomez

지난 7월 22일 생일을 맞이한 셀레나는 바닷가에서 파티를 연 모습과 함께 셀카를 업로드했죠. 이때 그녀는 귀여운 버터옐로 미니 드레스와 알파벳 소문자 ‘b’ 모양의 펜던트가 달린 깔끔한 네크리스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는 아마도 그녀의 남자친구인 베니 블랑코의 이니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부터 열애를 인정했죠. 셀레나의 목걸이는 LA를 베이스로 활동하는 주얼리 브랜드 ‘Baby Gold’의 다이아몬드 고딕 올드 잉글리시 이니셜 참이라고 합니다.

사진
Instagram of @selenagomez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