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단발병 유발자’가 탄생했습니다.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른 나나가 그 주인공!

@jin_a_nana

@jin_a_nana

나나는 오늘(7/10)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워터 스포 브랜드 배럴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깜짝 변신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랜 시간 고수해오던 긴 머리를 과감하게 싹둑 자르고 펌까지 해 미소년 같은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등장했죠.

@jin_a_nana

나나의 단발펌은 히피펌 중의 하나인 ‘레인 펌’으로 보입니다. 레인 펌은 이름 그대로 비가 흐르는 느낌의 자연스러운 펌으로 단발뿐 아니라 중 단발, 긴 머리 등 어떤 기장과도 잘 어울리는 펌이라고 해요. 레인 펌 같은 히피펌은 시술을 하는데 일반 펌보다 더 많은 롯드가 들어가기 때문에 시술 시간을 넉넉히 잡고 숍을 예약해주세요.

또, 레인 펌은 컬을 살리기 위해서 머리를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타월로 머리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준 뒤 헤어 에센스나 컬 크림을 발라 주고 손으로 컬을 잡아주면서 말리는 편이 좋습니다. 손으로 머리를 털면서 말리면 컬이 풀리니 이 점 주의해 주세요. 예쁜 컬을 위해서라면 약간의 수고는 감수해야겠죠? 올여름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면 나나처럼 단발펌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