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지금 당장 사야 할 레인부츠 7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뽀송한 발을 위한 장마철 필수품, 레인부츠를 아직 준비하지 못했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부터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다양한 레인부츠를 소개합니다.

크림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미들 라인’ 레인부츠는 8만9천원 케즈(Keds).

플라워 패턴을 곁들인 레인부츠는 12만6천원 락피쉬 웨더웨어X민주킴(Rockfish Weatherwear X Minjukim).

벨트 포인트를 더해 청키한 무드의 ‘와일드’ 레인부츠는 12만9천원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고무 레이어를 줄여 가볍게 신기 좋은 ‘리파인드’ 부츠는 23만9천원 헌터(Hunter).

브랜드의 첫 레인부츠, ‘밴쿠버’ 부츠는 80만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드로우 스트링으로 빗물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킥스트림’ 레인부츠는 1백4만원 몽클레르 컬렉션(Moncler Collection).

산뜻한 옐로 컬러의 ‘러버 마쉬 하이’ 부츠는 1백 12만원 버버리(Burberry).

에디터
이유림
포토그래퍼
@kyliejenner, 각 브랜드 웹사이트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