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몰타쥬 패턴으로 둘러싸인 루이 비통 워치 주얼리 단독 매장이 국내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들어섰다.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트렁크를 연상시키는 이 부티크에는 ‘블라썸’ ‘LV 볼트’ 등 하우스 대표 컬렉션뿐 아니라 아티스틱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시어트로프가 디자인한 하이 주얼리의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