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이스트-웨스트’ 백이 대세! 

(위에서부터) 탈착식 스트랩과 톱 핸들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플랩 백은 1백40만원대 자크뮈스(Jacquemus).
1970년대의 아카이브 디자인을 복각한 ‘태비’ 백은 78만원 코치(Coach).
아이코닉한 ‘세르펜티’를 장식한 퍼플과 그린 컬러 백은 가격미정 불가리(Bulgari).
페이턴트 가죽을 사용해 광택이 돋보이는 백은 78만원 코치.
‘까나쥬’ 스티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이디 디 조이’ 스몰 백은 가격미정 디올(Dior).
클러치 잠금 형태의 톱 핸들 백은 2백90만원 질 샌더(Jil Sander).
GG 로고 캔버스 소재의 숄더백은 3백80만원 구찌(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