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새 호텔
최근 도쿄를 방문한다면 아자부다이힐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에 아만 그룹의 첫 자매 브랜드인 자누 도쿄(Janu Tokyo)가 문을 열었다. 6~13층에 위치한 객실에서는 도쿄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4000㎡ 규모의 자누 웰니스 센터는 야심차다. 그 유명한 아만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자누’는 산스크리트어로 ‘영혼’이라는 뜻. 전 세계에 우리나라를 포함, 12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최근 도쿄를 방문한다면 아자부다이힐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에 아만 그룹의 첫 자매 브랜드인 자누 도쿄(Janu Tokyo)가 문을 열었다. 6~13층에 위치한 객실에서는 도쿄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4000㎡ 규모의 자누 웰니스 센터는 야심차다. 그 유명한 아만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자누’는 산스크리트어로 ‘영혼’이라는 뜻. 전 세계에 우리나라를 포함, 12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