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벨 웬디, 조이, 예리 그리고 환승연애 나연 등 핫한 셀럽을 담당중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렴!
자연스럽게 예뻐보이는, 뷰티 트렌드를 강조하는 아렴이 추천한 건 다름 아닌 컬러 파우더.
이거 하나면 아이돌처럼 뽀용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웨이크메이크의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

메이크업의 완성은 톤. 끝. 차. 이! 웨이크메이크의 ‘스테이 픽서 멀티 컬러 파우더’는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그리고 감쪽같이 맞춰준다. 그뿐만 아니라 작은 파우더 입자가 피부 주름 사이를 촘촘히 메워 블러 효과를 선사하고, 벨벳처럼 매끈한 결을 완성한다. 거울을 장착한 쿠션형 파우더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니 수정 메이크업도 걱정 없다. 사용 즉시 얼굴에 올라온 유분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동시에 메이크업을 그대로 고정시켜 유지하도록 도와줄 테니!

 

CHECK POINT

1 톤 보정 3색 파우더
2 모공 블러 & 픽싱
3 휴대가 간편한 쿠션형 제품

 

아렴(순수 청담본점 메이크업 팀장) SAYS
“한국인 피부는 대체로 노란 데다 홍조가 있는 사람도 많아요.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전체적인 톤을 맞추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다크닝이 생기거나, 붉은 기가 올라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컬러 파우더로 베이스를 마무리하면 메이크업 고정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피부 톤을 균일하게 잡아줄 수 있어요.”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