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클래시컬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애플 뮤직이 클래식 특화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 클래시컬’을 출시했다. 바야흐로 클래식 전성시대에 불을 지피는 이 앱은 500만 개 이상의 트랙을 시작으로 카네기 홀, 런던 심포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필, 파리 국립 오페라, 빈필 등 국제 공연장과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세계 최대 규모의 클래식 음악 카탈로그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임윤찬, 정재일, 조성진 등 음악가의 플레이리스트를 엿보는 절호의 기회도 놓치지 말자. 

에디터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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