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활동에 점점 박차를 가하는 블랙핑크 멤버들! 제니에 이어 리사도 개인 레이블 ‘라우드(LLOUD)’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8일, 리사의 팬들이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리사는 개인 레이블, ‘라우드(LLOUD)’을 공개했습니다. 리사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자신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라우드를 소개했죠.
블랙핑크 멤버 중 가장 먼저 개인 레이블을 공개한 이는 제니였습니다. 제니는 지난해 주목을 끄는 새로운 창작 공간,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 12월에 공개했죠. 레이블 발표 당시 공식 사이트가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수는 친오빠의 회사인 비오맘에서 설립한 ‘블리수(Blissoo)’에서 개인 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 멤버의 개인 거취가 정해진 가운데 로제만이 아직까지 관련 소식이 없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로제는 어떤 여정을 준비 중일까요? 그리고 개인 레이블을 설립한 다른 멤버들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까요? 따로 또 같이의 길을 선택한 블랙핑크 멤버들이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