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새해의 기운을 머금은 오렌지 아이템.

(위부터) 아이코닉한 인트레치아토 위빙과 메탈릭 톱 핸들의 미니 ‘사르딘’ 백은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팔로 감싸 안는 듯한 디자인이 특징인 ‘허그’ 백은 3백49만원 페라가모(Ferragamo).
고글 형태 프레임에 솔리드 오렌지 렌즈를 더한 선글라스는 47만5천원 구찌(Gucci).
섬세한 러플 디테일과 메탈 T 체인 액세서리가 어우러진 로퍼는 1백12만원대 토즈(T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