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지켜낸 겨울 부츠. 

 

PADDED BOOTS

(위부터 시계 방향) 우주를 담은 실버 컬러 앵클 부츠는 13만9천원 찰스앤키스(Chales&Keith). 아이코닉한 마야 패치 포켓이 특징인 화이트 컬러 다운 패딩 부츠는 1백40만원 몽클레르 컬렉션(Moncler Collection). 앞 지퍼가 인상적인 푸퍼 부츠는 98만원 캐나다구스(Canada Goose). 핑크 컬러 다운 패딩 부츠는 1백40만원 몽클레르 컬렉션.

 

FUR BOOTS

부드러운 시어링 소재와 로고가 인상적인 부츠는 1백65만원 페라가모(Ferragamo).

페이크 퍼 소재의 차콜 컬러 미디엄 부츠는 49만5천원. 스탠드 스튜디오 바이 엠프티(Stand Studio by E( )pty).

발등 부분의 로고 장식과 메탈 체인 디테일이 특징인 니하이 부츠는 1백59만9천원 안쿠타 사르카 바이 엠프티(Ancuta Sarca by E( )pty).

유연한 에코 퍼 소재가 자연스럽게 주름지는 부츠는 1백90만원 로에베(Loewe).

 

APRES-SKI BOOTS 

굵은 신발끈으로 앞면을 장식한 부츠는 2백40만원 미우미우(Miu Miu).

닐 암스트롱의 부츠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의 부츠는 49만원 케이스스터디×문부츠(Casestudy×Moon Boots).

두꺼운 밑창과 시어링 안감 소재로 보온성이 뛰어난 부츠는 19만9천원 트레통(Tretorn).

과장된 고무 트레드가 인상적인 부츠는 17만9천원 크록스(Crocs).

 

SUEDE BOOTS 

(왼쪽부터) 엠보싱 러버 소재의 로고를 장착한 시어링 부츠는 2백25만원 프라다(Prada). 체인 액세서리 장식의 앵클 부츠는 1백33만원 토즈(Tod’s). 가벼운 고무 아웃솔과 뒷면의 아이코닉한 로고가 특징인 앵클 부츠는 1백4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