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헤어 스타일러 4가지. 각기 다른 스펙을 낱낱이 뜯어보고 헤어 타입별 리뷰까지 준비했다. 

다이슨의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59만9천원.

| DYSON |

DEVICE SPECIFICATIONS

핵심기술
1 마주 보는 바 2개를 통해 45°로 흐르는 바람이 모발을 정돈한다. 건조와 동시에 스트레이트 효과를 줘 젖은 모발, 마른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 ‘젖은 모발’ 모드는 80°C, 110°C, 140°C 3단계, ‘건조된 모발’ 모드는 120°C, 140°C 2단계 온도 조절과 함께 ‘부스트’ 단계를 제공한다. ‘콜드’ 모드는 스타일 고정 시 유용하다.
3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을 갖춰 기기 속 유리구슬 서미스터가 바람 온도를 초당 최대 16회 조절하면서 열 손상을 방지한다.
4 최대 10만6000rpm으로 회전하는 13 블레이드 임펠러가 초당 11.9L의 바람을 제품 전체에 분출, 3.6kPa의 압력을 생성해 스타일링 시간을 단축시킨다.

최적화된 스타일링 스트레이트
구성품 기기+벨벳 내열 매트 1개 or 미끄럼 방지 내열 매트 1개(기기 컬러에 따라 차등 구성)
가격 59만9천원
크기 기기: 세로 330mm×가로 60mm / 플러그: 세로 141mm×가로 41mm
무게 기기: 906g / 플러그: 457g(코드 포함)
코드 길이 2.72m
전원을 켜고 스타일링이 적합한 온도에 다다르는 준비 시간 바로 스타일링 가능
해외 사용 가능 여부 1600W, 60Hz, 220V 전력을 쓰는 국가
A/S 보증 기간 구매 후 2년
A/S 방법 고객센터를 통해 A/S 접수 후 받은 수거용 박스에 제품을 담아 택배 발송, 수리가 끝나면 다시 수령한다. 다이슨이 제품의 도착, 배송 과정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보증 기간 중 문제 시 부품 교체 혹은 수리하며, 보증 기간이 지났을 땐 유상 비용이 발생한다.

REAL REVIEW

미디엄 단발 헤어 & 굵은 모발
“열 없이 바람으로만 모발을 다림질한다니, 역시 다이슨다운 혁신이라 생각했다. 더 매력적인 기능은 스타일링과 동시에 모발을 말릴 수 있다는 것이었으나 숱이 많고 굵은 편인 내 모발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바람만으로 모발을 쫙쫙 펼 수 있다는 것은 압도적인 장점이었다.  아마 긴 머리였다면 구매했을지도. 아쉬운 점은 기기가 무겁다는 것과 앞머리 스타일링을 하기엔 스타일링판이 큼직하다는 거다. 조만간 같은 기술력으로 더 작고 다른 모양의 스트레이트너를 선보이지 않을까?” – 이정혜(<얼루어> 뷰티 디렉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쇼트 단발 헤어 & 가는 모발
“드라이와 동시에 모발을 펴주는 기기는 기존에 없던 터라 호기심이 생기는 정도였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머릿결이 차분하게 정돈되고, 막 트리트먼트를 받고 나온 것처럼 야들야들해진다. 젖은 모발 끄트머리까지 다림질해주니 올곧게 펴지는 걸 경험할 수 있었다.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않아도 헤어 세팅이 가능하고 잠금 버튼을 설정하면 드라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 웬만한 제품보다 바람 세기가 강해 단발 길이의 가는 모발에는 드라이어로 사용하기도 충분할 듯.” – 김민지(<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롱 헤어 & 손상에 취약한 모발
“빗질만 해도 상하는 ‘개복치’ 모발인데 처음 사용해본 순간, 바로 구매를 결정했다. 머리를 펴주는 것은 물론 윤기까지 더해주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바람을 활용하기에 고데기보다 모발 손상은 적지만, 지속력은 그에 버금간다. 아침에 사용하면 밤까지 머릿결이 찰랑찰랑~ 젖은 머리에도 사용 가능해 준비 시간을 줄여준다. 모닝 샴푸족에게 효자템이 될 것. 섬세한 스타일링은 어렵지만, 지금 내게 필요한 디바이스라 만족한다.” – 신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보다나의 힛 커버 스핀 봉고데기 34mm 9만7천원.

| VODANA |

DEVICE SPECIFICATIONS 

핵심기술
1 양쪽 열판의 홈 사이에 모발을 적당량 넣고 좌우 스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회전하며 웨이브를 만들어준다.
2 160°C, 180°C, 200°C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설정 온도 도달 시, 열판 좌우 상단 26개의 히팅 에어홀에서 바람이 나와 탄력 있는 컬을 연출한다. 온도/에어 버튼으로 에어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3 히팅 커버가 열판 전체를 감싸고 있어 피부에 닿아도 화상 위험 없이 안전하다.
4 세라믹 코팅 열판으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 부드럽고 윤기 나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최적화된 스타일링 S컬, C컬
구성품 기기+헤어 집게핀 1개
가격 9만7천원
크기 세로 310mm×가로 45mm
무게 315g  코드 길이 2.2m
전원을 켜고 스타일링이 적합한 온도에 다다르는 준비 시간 약 30초 이내 설정한 온도에 도달
해외 사용 가능 여부 프리 볼트를 적용해 변환 콘센트만 끼우면 모든 국가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
A/S 보증 기간 구매 후 1년
A/S 방법 공식 사이트에서 A/S 접수한 다음 제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검수 및 수리 후 수령한다. 보증 기간 내에는 무상 수리(택배비 별도)가 가능하고, 보증 기간이 지났다면 유상 수리(택배비 별도)를 진행한다. 주말, 공휴일 제외 8~12일이 소요된다.

REAL REVIEW

미디엄 롱 헤어 & 탈색으로 손상된 모발
“열판 사이의 홈에 맞춰 모발을 끼우다 보니 매우 소량씩만 스타일링이 가능했다. 모발을 넣고 원하는 방향에 따라 좌우 스핀 버튼 중 선택해서 눌러야 하는데, 방향치라 헷갈리는 걸까? 양쪽 손을 번갈아 조작하면 방향 가늠이 쉽지 않다. 심한 손상모라 안에서 엉키듯 돌아가 바람머리가 되는 불상사를 겪을 때도 있지만, 빗질한 뒤 사용하면 S컬을 만들 수 있다. 또 히팅 커버 덕분에 얼굴 가까이에 대도 걱정이 없어 고데기로 몇 번 덴 내게는 방패가 되어준 제품!”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쇼트 단발 헤어 & 가는 모발
“처음엔 불투명한 흰색 막이 덮개인 줄 알고, 벗기려고 시도했다가 튜토리얼 영상을 보고 난 뒤 이 형태가 온전한 제품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는 열판을 감싸는 히팅 커버로, 화상 위험 없이 사용하도록 설계한 거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온도 설정 후 모발을 나누어 열판 사이에 넣으면 끝이다! 손목 스냅을 쓰지 않아도 되어 피로감이 덜하고, 순식간에 볼륨감 있는 헤어를 연출한다. 다만 인컬, 아웃컬 방향이 헷갈려 손에 익는 데 시간이 걸리니 주의할 것. 엉뚱한 방향으로 컬을 잘못 넣으면 어색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 김민지(<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롱 헤어 & 손상에 취약한 모발
“모발을 이리저리 휘감고, 팔을 배배 꼴 필요 없이 열판 사이에 모발을 끼우고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S컬이 만들어진다. 여신 웨이브나 일정한 컬을 원한다면 모발이 고데기 안에 머무는 시간을 세심하게 배분해야 한다. 가장 편리한 점은 스타일링기의 열 때문에 공들인 메이크업이 무너질 일이 없다는 거다. 다만 긴 손상모는 이 기기를 사용할 때 조심을 기해야 한다. 빗질을 하지 않아 고데기 안에서 모발이 엉키면 대참사가 일어날 테니.” – 신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바이오프로그래밍의 27D PLUS 104만8천원.

| BIO PRO GRAMMING |

DEVICE SPECIFICATIONS

핵심 기술
1 바이오프로그래밍 기술을 탑재해 저온에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40°C, 80°C, 100°C, 120°C, 140°C, 160°C, 180°C까지 총 7단계의 섬세한 온도 조절 기능을 갖췄다.
2 사용 시 모발이 열에 의해 손상되는 것보다 복구하려는 힘이 커지게 설계했다. 오래 스타일링할수록 모발 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면서 수분감도 풍부해진다.
3 특수 세라믹 열판이 모발 손상을 줄여 매끄러운 스트레이트 헤어를 만든다.

최적화된 스타일링 스트레이트
구성품 기기+전용 캡 1개
가격 104만8천원
크기 세로 310mm×가로 30mm
무게 503g  코드 길이 2.6m
전원을 켜고 스타일링이 적합한 온도에 다다르는 준비 시간 7단계 온도별로 차이가 있지만, 최고 온도인 180℃로 설정했을 때 약 50초
해외 사용 가능 여부 유니버설 볼티지 기능을 갖춰 AC100~240V, 50~60Hz 전력을 쓰는 모든 국가에서 사용 가능
A/S 보증 기간 구매 후 1년(온라인 정품 인증 등록 시 6개월 추가 보증)
A/S 방법 고객센터로 A/S 접수를 하고 나서 제품과 보증서 동봉해 택배 발송, 수리를 마친 뒤 전달받는다. 보증 기간 이내 제품 불량, 단순 고장일 경우 무상 수리가 가능하며, 보증 기간이 지난 이후 혹은 고객 과실로 인한 고장 시에는 유상 수리를 진행한다. 주말, 공휴일 제외 약 5일이 소요된다.

 

REAL REVIEW

미디엄 단발 헤어 & 굵은 모발
“브랜드 고유의 기술력 덕인지 일반 고데기에 비해서는 머릿결 손상이 확연히 적다. 좁고 가느다란 생김새의 열판 덕에 앞머리 스타일링과 애교 머리를 손질하기에도 제격. 하지만 기술력에 대한 근거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아쉬웠다. 그냥 믿고 쓰기엔 너무 고가인걸요? 그럼에도 판 고데기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모발 손상이 걱정된다면 과감히 투자해보길!” – 이정혜(<얼루어> 뷰티 디렉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미디엄 롱 헤어 & 탈색으로 손상된 모발
“기기로 모발을 집고 내리면 끝부분에서 조금 뜯기는 듯한 자극적 느낌이 든다. 층 많은 레이어드 컷을 한 상태인 데다 모발 끝이 상해서 더욱 그런 듯하다. 하지만 무게가 가벼워서 꼼꼼히 스타일링해도 팔이 아프거나 힘들지 않고, 폭넓은 7가지 온도 조절 기능도 맘에 든다. 저온으로도 차분한 스트레이트가 가능해서 나처럼 높은 온도에서의 열 손상이 신경 쓰이는 손상모에게 적극 추천!”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롱 헤어 & 손상에 취약한 모발
“혁신적인 기술력을 탑재해 스타일링하는 동시에 머릿결을 좋게 해준다는 마법 같은 제품! ‘그게 가능한 얘기겠어?’라고 여겼는데, 사용하는 동안 고데기 특유의 탄내가 한 번도 나지 않아 신뢰도가 상승했다. 그리고 스타일링 후에 모발이 뻣뻣해지는 기존 고데기와 달리 오히려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 마무리해준다. 다른 제품에선 찾기 힘든 40℃의 저온 모드도 요물.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하는 효과가 있어 손상 걱정 없이 매일 사용하기에 좋다!” – 신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샤크 뷰티의 샤크 플렉스타일 풀 패키지 멀티헤어스타일러 59만9천원.

| SHARK BEAUTY |

DEVICE SPECIFICATIONS

핵심 기술
1 강력한 1400W 출력의 드라이어와 5가지 멀티 스타일러를 하나로 통합, 모발 타입이나 니즈에 따라 최적화된 툴로 교체해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2 모발을 빨아들여 자동으로 컬을 연출하는 ‘오토랩 컬러’, 모발을 곧고 매끄럽게 펴주는 ‘패들 브러시’, 볼륨과 탄력을 더하는 ‘라운드 브러시’, 곱슬모의 컬 고정력을 높이는 ‘컬 고정 디퓨저’, 스타일링과 드라이를 동시에 하는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까지 총 5가지 스타일링 툴로 구성했다.
3 기기의 윗부분을 꺾어 ‘7 모양’으로 변형하면 팔을 구부리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4 바람 세기 3단계, 온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코안다 기술을 활용한 초당 1천 회 온도 측정으로 일관된 바람 온도를 보장한다.

최적화된 스타일링 C컬, S컬, 스트레이트
구성품 기기+스타일링 툴 5개(오토랩 컬러, 패들 브러시, 라운드 브러시, 컬 고정 디퓨저,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가격 59만9천원.
크기 세로 284mm×가로 42mm  무게 700g
코드 길이 2.43m
전원을 켜고 스타일링이 적합한 온도에 다다르는 준비 시간 가장 센 바람 & 가장 높은 온도로 지정했을 때 약 10초 내외
해외 사용 가능 여부 220~240V 전력을 쓰는 국가
A/S 보증 기간 구매 후 1년
A/S 방법 고객센터를 통해 A/S 접수한 뒤, 제품을 택배로 회수하고 검수와 수리를 마쳐 수령한다.

 

REAL REVIEW

미디엄 단발 헤어 & 굵은 모발
“애플리케이터가 무려 5개! 사실 다이슨 에어랩의 아류로 보이는 구성이었으나, 사용해보니 웬걸! 대항마였다. 에어랩을 보유하고 있던 터라 자연스럽게 비교 평가되었는데, 샤크 뷰티가 더 뛰어났던 건 스타일링 효과! 즉 사용하고 나서의 헤어스타일이 미묘하게 세련된 느낌이었다. 특히 브러시 모양의 역할이 큰 듯했다. 아쉬운 건 다이슨에 비해 힘이 좀 부족하다는 것과 귀에 거슬리는 하이 톤의 소음. 그럼에도 모발이 가늘고 길이가 길면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할 것 같다.” – 이정혜(<얼루어> 뷰티 디렉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미디엄 롱 헤어 & 탈색으로 손상된 모발
“‘패들 브러시’ 툴을 뿌리 부분 가까이 대고 앞뒤로 문질렀더니 순식간에 볼륨감이 살아났다. 평소 롤 빗과 드라이어를 양손에 들고 애쓴 것보다 빠르게 뿌리 볼륨을 연출할 수 있었다. 다만, 웨이브 헤어를 위해 써본 ‘오토랩 컬러’는 생각보다 바람 세기가 약했다. 기기에 감기는 모발 양이 적어 섹션을 많이 나눠야 했다. ‘컬 고정 디퓨저’는 모발을 돌돌 말아 툴 위에 얹고 바람을 가하는 방식인데, 펌을 하고 모발을 돌리듯 드라이하는 이들에게는 컬 유지력을 높이는 최고의 선택지일 듯.”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

쇼트 단발 헤어 & 가는 모발
“단발 기장인지라 드라이 후엔 반드시 스타일링 기기를 사용하는 편. 늘 고데기로 인한 모발 열 손상을 걱정하던 차에 고민을 해결해준 제품이다. 모발에 직접 닿는 열이 아닌 바람을 활용하기 때문. 여러 툴을 더하면 웨이브, 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다. 브러시 모양의 툴로 모발을 빗어 내리는 것만으로도 곧은 스트레이트 헤어를 만들 수 있고, 컬을 넣고 싶다면 ‘오토랩 컬러’를 이용해 모발을 기기에 살짝 갖다 대면 된다. 각양각색 노즐 덕분에 날마다 새로운 스타일링을 즐기는 중이다.” – 김민지(<얼루어> 뷰티 에디터)
제품 기술력 ★★★★☆
스타일링 편의성 ★★★★☆
스타일링 지속력 ★★★☆☆
모발 손상이 없는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