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방문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되는 취향 좋은 빈티지 숍 네 곳.

리틀리들

@littleriddle_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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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아메리칸 빈티지를 만나고 싶다면 리틀리들로 달려가세요! 망원동의 유명 빈티지 소품숍 ‘수바코’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미국 느낌 가득한 의류와 다양한 소품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될 거예요.

Instagram @littleriddle_store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동 177-21 1층

패닉 볼트

@panicb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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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의 빈티지 제품부터 준야 와타나베, 언더커버 등 일본 하이패션 브랜드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빈티지 샵. SNS에 올라오는 선더 볼트만의 귀엽고 독특한 스타일링샷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에라도 매장을 방문하고 싶어질 거예요. 의류 뿐 아니라 독특한 리빙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어요.

Instagram @panicbolt

주소 서울 마포구 토정로 53-9 3층

디디에르 웨어

@didier_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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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레쥬,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마니아층이 있는 패션 하우스의 빈티지 아이템이 주를 이룹니다. 한국에서 만나기 힘든 키치한 무드의 캐릭터 패션 아이템도 이곳의 인기 아이템. 단, 빈티지인 만큼 대부분 아이템 수량이 한 점이므로 득템하려면 서둘러야 해요.

Instagram @didier_wear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15길 11 SFACTORY B112 디디에르 웨어

오래된 숲

@loveold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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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 00년대의 빈티지 아이웨어를 중심으로 여러 잡화와 약간의 의류를 함께 선보이는 곳이에요. 2-3만 원 대의 안경도 많아 부담 없이 쇼핑하기 좋아요.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 가능하다는 점 역시 오래된 숲의 장점!

Instagram @loveoldforest

주소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15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