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 아이템으로 비워진 화장품 용기를 채우고, 친환경 지수도 채워보길.

(왼쪽부터 시계 방향) 딥티크의 라 발레 듀 떵 프리미엄 캔들
브랜드 최초의 리필 가능 캔들. 화이트 티와 마테, 재스민 향을 블렌딩해 백차밭 가운데 자기 공방의 향기를 표현했다. 270g 37만1천원, 리필 16만원.
록시땅의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오일 에코 리필
물을 만나면 거품으로 변하는 오일 텍스처 덕분에 샤워 후에도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다.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사용한 얇은 보틀을 적용했다. 500ml 5만2천원대.
오리베의 바디 크림 리필 코트 다쥐르
브랜드 시그너처 향의 보디 크림을 대용량 파우치 팩에 담았다. 시어 버터와 호호바 오일을 가득 담아 보디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1L 19만8천원.
더랩바이블랑두의 저분자 히알루론산 딥 토너 캔 리필
100% 재활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리필 캔을 사용한 리필 토너. 한 번 더 쪼갠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흡수되며 속건조를 개선한다. 238ml 2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