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

2015년 이래 협업을 이어오는 에르메스 애플 워치가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최초로 니트 소재를 채택한 ‘브리동’ 밴드가 눈에 들어온다. 에르메스의 시그너처인 말의 굴레를 표현했다. 방수 러버 밴드 ‘킬림’, 마구용품에서 착안한 바레니아 카프스킨 밴드 ‘끌루 드 셀’ 등 4가지 중 고심할 일만 남았다.

    에디터
    허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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