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에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촉촉한 신상 베이스 제품이 답이다. 

(위부터) 나스의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콕 찍어 발라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편리한 아이템. 크림 제형으로 주름 끼임이 적어 눈가 아래 다크서클을 가리는 데도 유용하다. 6ml 4만4천원.
맥의 스튜디오 래디언스 세럼-파워 파운데이션 쫀쫀한 세럼 광이 촤르르! 히알루론산, 호호바 오일 등 스킨케어 성분 33가지를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 결을 예쁘게 만져준다. 여러 번 덧바를수록 촉촉하게 빌드업되면서 피부 고민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30ml 7만2천원대.
어뮤즈의 듀 웨어 파운데이션 수분도가 높은 텍스처라 물기 어린 듯한 맑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아주 얇게 발려 피부 톤을 정돈하고 은은한 윤기를 더한다. 35ml 3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