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파데를 써도 찰떡! 맥의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 스킨 밸런싱 하이드레이션 세럼’으로 메이크업 보장하는 광채 피부를 얻은 에디터 이야기.

피부 속부터 꽃결 광채

오랜 시간 뷰티 에디터로 일하면서 알게 된 건 윤기나는 베이스의 8할이 스킨케어라는 것. 그리고 맥은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맛집이라는 거다.

언젠가 화보 촬영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맥의 ‘프렙+프라임 에센셜 오일’을 얼굴 전체에 지긋이 눌러 바르거나, 파데에 섞으면 피부 표현은 보장한다며 비밀스러운 팁을 전했다. “맥이 실은 다방면에서 강자예요. 쫀쫀한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는 스킨케어 제품도 많거든요.”

타고난 복합성 피부라 여름에는 메이크업이 금방 무너지고 겨울이면 들떠서 고민하던 차, 그의 말이 떠올라 맥의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 스킨 밸런싱 하이드레이션 세럼’을 사용하게 됐다. 마침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결 개선 세럼 & 에센스 부문의 어워드 위너 수상 소식까지 들려 기대를 안고 써본 결과! 푸석한 피부결이 화사하고 보드라워져서 어떤 파데를 얹어도 찰떡같이 밀착되는 게 아닌가. 고급스럽게 흐르는 광채까지 맘에 쏙 들었다. 이게 바로 ‘윤광 피부 메이커’?

빛나는 수분밸런스

맥의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 스킨 밸런싱 하이드레이션 세럼’은 적당히 가볍고 쫀쫀한 텍스처로,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수분이 꽉 찬 듯 생기 있고 윤기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유수분밸런스를 적절히 맞춰 번들거림이 줄어들고, 각질을 케어해 피부 결과 톤까지 맑게 정돈된다. 눈에 보일 듯 말듯 촘촘한 펄이 들어있어 이후 톤업 자차나 쿠션만 두드려도 은은한 수분광이 뿜뿜! 특히 ‘스튜디오 래디언스 세럼-파워 파운데이션’과 찰떡궁합을 이뤄 피부에 베일을 씌운 듯 자연스럽고 건강한 광채를 연출한다.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결 개선 세럼 & 에센스 부문 어워드 위너

맥의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 스킨 밸런싱 하이드레이션 세럼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을 줄이고 싶을 때! 중요한 날 메이크업을 위해!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 하이브리드 아이템. 세럼과 모이스처의 장점만 쏙쏙 골라 하나로 합쳤다. 추운 겨울을 견뎌낸 강력한 자생력의 화이트 피오니 꽃 추출물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안색을 화사하게 가꾼다.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의 꽉 찬 보습감과 부드러운 발림성까지 완벽! 하루 종일 매끄럽고 탄탄한 꽃결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30ml 8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