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경아가 본인 유튜브 채널인 <진격의 송경아>에서 본인만의 건강한 뷰티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물을 매일 1L씩 마셔주는 것인데요. 예전에 방송하면서 화장실을 적게 가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더니 몸이 건조해지고 건강이 나빠졌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물 1L씩 마셔주면 생기는 이로운 변화들을 살펴볼까요?

 

다이어트에 효과적

물은 열량이 없지만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마시고 나면 포만감도 생겨 과식과 폭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공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잔을 마신 사람들이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를 더 많이 감량했다고 합니다.

 

혈액 건강 개선

물을 마셔주면 혈액이 맑아집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혈액 순환이 잘돼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됩니다. 특히 자고 일어나서 물을 바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는 동안 땀과 호흡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가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셔주면 혈액의 점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물 2L는 불필요

하루에 물 2L를 마셔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2L는 평균적으로 체내에서 하루 상이 수분이 빠져나가는 양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를 기준으로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하루에 2L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지 ‘맹물’이 아닙니다. 수분은 우리가 매일 먹는 식단에도 충분히 포함돼 있습니다. 밥 한 공기에도 물 한 잔 정도의 수분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꼭 생수를 하루에 2L씩 마시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