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오는 9월 데뷔를 앞둔 신인 남자 아이돌 ‘라이즈(riize)의 멤버들을 공개했습니다.

‘성장하다’란 뜻을 가진 영단어 ‘Rise’와 ‘실현하다’를 의미하는 단어 ‘Realize’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라는 라이즈(riize). 여기에는 NCT로도 활동했던 성찬과 쇼타로, 윤상의 아들 이찬영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된 라이즈는 공식 인스타그램이 공개된 지 약 3일 만에 5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달성, 많은 K-팝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어요.

라이즈는 멤버들이 만들어 가는 ‘리얼타임 오디세이(성장사)’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그 때문일까요? 기존 SM의 타그룹이 데뷔할 때 보여줬던 독특한 세계관과 힘이 들어간 비주얼과는 달리 멤버들의 셀카, 일상의 모습을 담은 듯한 이미지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어요.

성찬

지난 2020년 NCT 2020로 데뷔했던 성찬. 그는 회사와 논의 끝에 NCT 탈퇴 후 라이즈로 재데뷔하게 되었죠. 뛰어난 비주얼과 랩 실력을 갖춘 멤버입니다.

쇼타로

쇼타로 역시 NCT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지난 3월 탈퇴 소식을 전한 후 라이즈로 재데뷔했죠. NCT에서 메인 댄서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춤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라이즈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앤톤

윤상의 아들로 일찍이 미디어에 공개되었던 이찬영은 자신의 영어 이름인 ‘앤톤’으로 활동하게 됐어요. 그는 자작곡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을 정도로 작곡에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하네요.

원빈

다른 멤버들과 이번에 최초로 얼굴이 공개된 원빈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수려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이름도 본명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라이즈 멤버들은 활동명이 모두 본명이라고 하네요.

승한

승한은 2022년 SM 루키즈로 소개되고 SM의 여러 자체 콘텐츠에 출연해 얼굴이 익숙한 팬들도 있을 거예요. 캐릭터 짱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은석

승한과 함께 2022 SM 루키즈로 소개되었던 은석. 그는 NCT 멤버 중 쇼타로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쇼타로와 함께 라이즈로 데뷔하게 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성공한 덕후’라 불리고 있어요.

소희

소희 역시 원빈과 함께 이번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어요. 데뷔 전 실용음악 학원에 다녔으며 그때 업로드한 영상에서 훌륭한 보컬 실력을 보여줬죠. 라이즈 보컬의 한 축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