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흔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며 많은 부를 갖진 사람들을 성공한 부자들이라 부릅니다. 상위 1% 부자들이 공통으로 가진 습관들을 알아볼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부자들의 공통적인 습관 중 하나가 바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인데요. 이는 부지런해지기 위해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라 그 전날 일과를 제때 마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철저한 시간 관리를 잘했기 때문이죠. 남들보다 이른 시간에 먼저 운동과 식사, 뉴스 보기 등을 하여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비결!

쉴 땐 쉬기

쉬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쉬지 않고 내일을 걱정하거나 노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부자들은 휴일이면 절대 일을 하지 않고 일상에 벗어나 색다른 경험이나 여행한다고 합니다. 제때 쉬어야 업무 성과가 더 잘 나오기 때문이죠. 일을 쉬지 않고 하면 집중력과 창의력이 떨어서 좋은 성과를 내기가 어려워집니다.

잔돈을 허투루 보기 않기

언제부턴가 천 원이나 동전 단위들은 돈 취급조차 못 받고 있죠. 하지만 부자들은 적은 돈을 사용할 경우까지도 대비해 잔돈을 언제나 따로 준비해 둔다고 합니다. 이것은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주고 건강한 소비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부자들이 흔히 갖진 습관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사람을 마주하고 큰돈을 갖고 사업을 운영하는 그들에게 고민과 두려움은 당연히 있겠죠. 하지만 이들이 낙관적일 수 있는 이유는 매사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리스크를 방어할 대안을 체계적으로 구상해놨기에 큰 걱정이 없는 거랍니다. 이들에게 내일은 그저 또 하나의 가능성이죠.

조언 잘 새겨듣기

세계 부자 순위 탑 3에 속하는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은 경쟁자의 위치에 있어 보이지만, ‘찐친’ 사이이기도 하며 서로를 존경하고 의논도 자주 나눈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고 나면 남의 조언을 듣는 것이 상당히 불편할 수도 있을 거 같지만 진짜 부자들은 절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서로의 노하우, 말버릇, 태도 등 사소한 습관까지 따라 하며, 더 배우기 위해 저자세로 상대방을 대한다고 합니다. 배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