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도 살을 에는 듯한 영하의 날씨는 계속 될 예정! 이렇게 추울 때도 멋내는 법은?!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으로 알아보는 기온 별 날씨 별 옷차림 가이드

월) -7° /2°, 패딩룩의 정석

최저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쌀쌀한 월요일. 레드벨벳 웬디의 윈터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세요. 충전재가 가득 채워진 퍼퍼재킷과 상대적으로 화사한 컬러의 이너, 다리가 길어 보이는 부츠컷 형태의 코듀로이 팬츠까지.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단단히 마친 듯 해보이죠? 웬디처럼 부드러운 울 소재나 발열 기능이 있으면서 체온 유지에 탁월한 폴로넥 티셔츠를 선택하면 가볍고 따뜻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화) -4° /5°, 당신이 얼죽코라면?

날씨가 영하로 떨어질 지언정 코트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얼죽코’들이라면 김민주의 패션을 손민수해봅시다. 도톰한 울 소재의 하프코트를 엉덩이까지 덮이는 길이로 선택한다면 한결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안에 톤온톤으로 비슷한 톤의 풀오버를 매치해 보온성을 높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스커트도 입어야겠다면 두터운 원사의 타이츠를 함께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 0° /7°, 이너 스타일링은 이렇게

야외활동이 많을 예정이라면 제니처럼 트레이닝 셋업을 입은 듯 같은 컬러나 톤의 스웻셔츠, 조거팬츠를 매치해 입어보세요. 활동성도 높이고 체온도 높일 수 있답니다. 여기에 목도리까지 두른 후 볼캡까지 쓰면 따뜻하고 편안한 원마일웨어 패션 완성! 아우터는 제니처럼 재킷을 입으면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이 완성되고, 후디나 패딩을 입으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할 수도 있어요.

목) -2° /3°, 따뜻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니트룩

비교적 일교차가 적은 목요일, 도톰한 니트 소재의 셋업으로 기분 전환을 제안합니다. 구멍 송송 나 있는 얼기설기하고 얇은 니트가 아닌, 현아처럼 짱짱하고 두꺼운 소재의 니트로 가디건, 스커트, 풀오버 등을 맞춰 입는거죠. 두꺼운 하나의 옷보다는 여러 개의 옷을 레이어링해 입는 것이 더 따뜻하다는 사실! 스타일리시한 건 덤이고요.

금) -4° /3°, 겨울 액세서리로 겨울 기분 내기

겨울 패션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털모자, 장갑, 부츠 등 겨울 액세서리가 아닐까요? 선미의 거울 셀카 속 보들보들한 털모자와 어그부츠에 주목해보세요. 패딩소재의 롱코트와 코튼팬츠를 함께 스타일링하고 흰색 털모자와 베이지 컬러 어그부츠로 포인트를 주어 귀엽고 따뜻한 한파 패션을 완성했어요. 눈이 내려도 신나게 뛰어놀 자신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