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의 두 배우 박수영 & 추영우를 만난 얼루어 10월호 촬영장에서 둘의 케미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밸런스 게임의 결과는? 맨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Q. 당신의 민트초코 호불호는? 나는 민초단 / 반민초단

Q.  오래 살고 싶은곳은? 도시/ 전원

Q. 더 편한 연락 방법은? 카톡 선호 / 전화 선호

Q. 더 좋아하는 영화 취향은? 로맨스 영화 / 액션 영화

Q. 약 먹을 때 순서는? 약 먼저/ 물 먼저

Q. 셀카 찍을 때는? 기본 카메라/ 어플

Q.  평소 더 많이 하는 어플은? 유튜브 / 인스타그램

Q. 나는 집순(돌)이?/ 밖순(돌)이?

Q. 더 포기하기 어려운 것은? 맛있는 음식/ 꿀잠

 

▼ 박수영 & 추영우 에스크얼루어 풀 영상 바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