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의 미학

가을을 만끽할 로퍼의 단짝, 알록달록한 양말을 찾아서. 

브랜드 로고를 위트 있게 넣은 양말은 6만5천원, JW 앤더슨(JW Anderson).

시그너처 GG 패턴을 담은 양말은 37만원, 구찌(Gucci).

시퀸 디테일을 더한 체크 패턴 양말은 1백37만원, 미우미우 바이 파페치(Miu Miu by Farfetch).

레오퍼드 패턴 양말은 13만원, 마르니(Marni).

    에디터
    박민진
    포토그래퍼
    COURTESY OF FARFETCH, MARNI, GUCCI, JW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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