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서늘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블루. 그 청량한 아름다움을 담은 주얼리.

1 화이트 골드에 칼세도니를 더한 링은 가격미정, 프레드(Fred).
2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터쿼이즈를 장식한 링은 가격미정, 티파니(Tiffany&Co.).
3 트위스트 체인에 골드 비즈로 둘러싼 아쿠아프레이즈 드롭 원석을 장식한 반지는 2백만원대, 부쉐론(Boucheron).
4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더한 밴드 링은 2천만원대, 부첼라티(Buccellati).
5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터쿼이즈로 포인트를 준 와이어 브레이슬릿은 가격미정, 티파니.
6 옐로 골드 체인에 터쿼이즈 펜던트를 장식한 네크리스는 가격미정, 쇼메(Cha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