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 소비에 절약 정신이 더해지면?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뷰티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90,000원

▲☆◻ 아이엠투스페이스트의 히말라야 핑크솔트 파우더 치약
튜브 치약 1회 사용량(약 1.6g)은 파우더 치약 1회 사용량(약 0.4g)의 4배. 아래 제품은 100g의 튜브 치약 3개와 동일한 횟수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1년 동안 파우더 치약을 사용했을 경우, 동일 브랜드의 튜브 치약(100g 1만2천9백원)에 비해 약 9만원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 70g 1만5천9백원.

 

147,000원

▲★◼ 100BON 썽봉의 오드떼&진저
100% 천연 원료, 100% 리필 가능, 100% 재활용 가능 패키지의 친환경 향수. 200ml 리필용 1개 구매 시, 50ml 용기 3개와 53%의 할인율로 14만7천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제품이다. 50ml 6만9천원, 리필 200ml 12만9천원. 

 

70% 

▲☆◻ 쥬스투클렌즈의 레스레스 폼 클렌저
불필요한 단상자를 없애고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바이오-폴리에틸렌 소재로 용기를 제작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석유 기반 플라스틱과 비교했을 시 1kg당 1.2kg의 석유자원 절감 및 70%의 CO₂ 삭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60g 1만8천원. 

 

400,000원

▲★◻ 랑콤의 압솔뤼 더 세럼
본품을 다 사용한 후 내용물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세럼. 동일 사이즈의 리필 제품은 본품 대비 약 15% 저렴하다. 1년 동안 사용할 경우 7개의 보틀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약 4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30ml 42만원, 리필 30ml 3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