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저녁까지 나와 함께할 새로운 가방들. 단정하고 멋스러운 오피스 스타일부터, 위트 있고 컬러풀한 데일리 백까지.

 

TIME AT WORK

1 팔찌처럼 멜 수 있는 펜디 그라피 나노 백은 펜디(Fendi).
2 발렌시아가를 상징하는 로고 클로저가 있는 해커 프로젝트 아워 글래스 백은 구찌(Gucci).
3 메탈과 램스킨 소재의 가방 모양 네크리스는 샤넬(Chanel).
4 래커를 칠한 듯한 패디드 백은 지방시(Givenchy).
5 알루미늄 소재 요요는 샤넬.
6 모던한 1990년대 스타일의 브러시드 가죽 백은 프라다(Prada).

 

BRUNCH TIME

1 ‘DG’ 로고를 더한 노란색 에어팟 케이스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2 볼드한 ‘V’ 로고를 더한 분홍색 로코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3 짙은 파란색 런치박스 모양 백은 가니(Ganni).
4 햄버거 프린트를 더한 백은 모스키노(Moschino).
5 하네스 실루엣에서 영감받은 코랄 컬러 백은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