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스스륵 녹아들어 은은한 광을 더해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모았다.

 

1, 7 샤넬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B40, #BD01
레드 까멜리아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매끈하고 광채 나는 피부로 연출한다. 각각 30ml 9만9천원.

2, 4 샬롯 틸버리의 샬롯츠 뷰티풀 스킨 파운데이션 #2N, #1N
촉촉한 밤 타입 제형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밀착돼 엔젤링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각각 30ml 6만원.

3, 6 디어달리아의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파운데이션 #TC2, #MW4
묽고 가벼운 제형이라 펴 바르기 좋고, 미네랄 파우더를 함유해 스킨 블러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0ml 3만8천원.

5 에스티 로더의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파운데이션 SPF 20/PA+++ #1N1
보습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한 후에도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30ml 8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