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가로수길에 품절대란 ‘비건 향수’가 있다고 해서 직접 가봤다고요? 새로 오픈한 레이블씨 매장에서 최고 권위의 뷰티 어워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향수 부문, 찐 클린 뷰티 브랜드 제품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온 결과는요?

[얼루어 그린왕]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향수 부문 찐 클린위너 제품이 궁금하다면?


Q. 가로수길에 클린뷰티 전문샵이 오픈했다고요?!

A: 레이블씨는 클린 뷰티 제품만을 큐레이션하여 소개하는 클린 뷰티 전문 편집샵으로 올해 9월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레이블씨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만 까다롭게 엄선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성분 뿐만 아니라 브랜드 철학, 제조 과정과 용기까지 모든 단계를 살펴보죠. 브랜드 설립자의 마인드까지 확인한다니까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본 후 진심을 담아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만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클린뷰티 기준이 모호해!  ‘클린 뷰티’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엄중한 심사를 위해 <얼루어>만의 ‘클린 뷰티의 기준’을 까다롭게 세웠습니다. 전 성분표와 브랜드 가치, 재활용 가능 여부, 동물 실험 여부 등의 까다로운 1차 기준을 통과한 찐 클린 뷰티 제품들을 에디터와 전문가들이 직접 테스트해보는 2차 심사도 진행되었지요.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인가도 다시 한번 점검해 봤어요.”

 

 

Q. 품절대란! ‘비건’향수가 따로 있다고요? No.04 부아 드 발린코트 퍼퓸오일은 ‘비건향수’인가요?

A: 깐깐한 선정 기준을 통과하고 <얼루어> 베스트오브뷰티 어워드 클린 향수 위너로 선정된 메종루이마리의 No.04 부아 드 발린코트 퍼퓸오일은 지속 가능한 원료를 사용하고, 12가지 유해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요. 아까 비건향수냐고 물어보셨죠? 맞아요. 모두 동물실험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또한 사용하지 않는 비건향수 입니다. 물론 메종루이마리 브랜드 제품은 모두 동물실험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 또한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친환경 포장재도 자랑하고 싶은데요. 100% 재활용 가능한 ‘FSC certified paper’에 만든 겉박스 패키지는 식물성 Soy Ink로 프린트했습니다. 또한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면, 미국 본사에서 매출의 1%를 ‘1% FOR THE PLANET’에 기부하고 있답니다. 미국 세포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Clean At Sephora’ 코너에서도 인기있는 아이템이예요.

 

Q. 럭셔리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네요! 향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No.04 부아 드 발린코트 퍼퓸오일 제품은 고급스러운 발린코트 향을 지니고 있는 향수입니다. 흙내음과 가장 닮은 시더우드와 고혹적인 샌들우드, 매콤 쌉사름한 시나몬, 달고 향기로운 넛맥, 베티버 향까지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깊이있는 엠버우드의 잔향이 마지막까지 은은하게 지속되죠.

 

 

찐!검증을 통한 최종위너 ‘메종루이마리 No.04 부아 드 발린코트 퍼퓸오일‘을 초특가로! (~10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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