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에 생기를 더할 벨트 아이템

의외의 소재나 장식으로 룩에 생기를 더할 벨트 아이템.

주얼 장식을 더한 밧줄 소재의 벨트는 가격미정, 에트로(Etro).

구조적인 메탈 장식을 더한 코랄 컬러 벨트는 72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크로셰 레이스 소재 벨트는 77만원, 펜디(Fendi).

하트 버클 장식의 검은색 벨트는 99만5천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브라스 소재 버클을 장식한 연두색 벨트는 1백10만원대, 소니아 페트로프 바이 매치스패션(Sonia Petroff by Matchesfashion).

커다란 리본을 더한 크리스털 체인 벨트는 56만원, 미우미우(Miu Miu).

    에디터
    이다솔
    포토그래퍼
    COURTESY OF BOTTEGA VENETA, ETRO, FENDI, MATCHESFASHION, MIU 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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