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닮은 대담한 컬러와 빛의 향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PRISM BREAK

“보석을 닮은 컬러를 피부에 얹기 위해서 고민을 했죠. 그 때 해질녘의 다양하고 오묘한 컬러감이 떠올랐죠. 여기에 콘트라스트가 강한 아름다운 빛을 더했어요.”
– 아나스타샤 두라소바(Anastasia Durasova) 

 

GLAM GREEN

눈두덩에 메탈릭한 그린 컬러의 크림 섀도와 파우더를 겹겹이 얹어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BOLD TOUCH

반짝이는 질감의 퍼플 컬러를 피부에 넓게 바른 다음, 그린과 옐로,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줘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MAJESTIC COLORS

1 샘플 뷰티의 ‘루스 피그먼트 아이섀도우’ #윈터블루.
2 아나스타샤 비버리힐스의 ‘루스 피그먼트 아이섀도우’ #샌드.
3 맥의 파우더 블러시 #브라이트 핑크.
4 팻 맥그라스 랩의 ‘아이돌스 아이섀도우’ #퍼플 레인.
5 케빈 어코인의 ‘글래스 글로우 페이스 하이라이터’ #크리스털 클리어.
6 맥스 팩터의 ‘와일드 섀도우 팟’ #터쿼이즈 퍼리.
7 맥의 ‘아이섀도우’ #크롬 옐로우.
8 레볼루션 뷰티의 ‘레볼루션 프로 믹싱 리퀴드.’
9 잉글롯의 ‘AMC 퓨어 피그먼트 아이섀도우’ #글로잉 에메랄드.
10 케빈 어코인의 ‘글래스 글로우 페이스 하이라이터’ #스펙트럼 브론즈.
11 몰피의 ‘컬러 버스트 아티스트리 팔레트’ #35B.
12 일라마스쿠아의 ‘파우더 섀도우’ #하이프.
13 팻 맥그라스 랩의 ‘아이돌스 아이섀도우’ #신세티카.
14 나스의 ‘프로 팝스 싱글 아이섀도우’ #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