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활동에서 주로 등장했던 플리스 재킷이 올겨울 리얼웨이를 점령했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어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기능까지 갖춘 각양각색의 플리스 아이템.

레더 소재를 트리밍한 플리스 재킷은 49만9천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개나리색 주머니로 포인트를 준 플리스 재킷은 20만원대, 토리스포츠(Tory Sports).

재활용 플리스로 만든 플로럴 프린트 재킷은 28만9천원, 파타고니아(Patagonia).

후디 집업을 레이어드한 핑크색 플리스 카디건은 1백90만원대, 몽클레르 지니어스 바이 매치스패션닷컴(Moncler Genius by Matchesfashion.com).

에코 플리스를 사용한 플리스 재킷은 20만8천원, 더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