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옮겨놓은 듯. 자유분방하고 아티스틱해서 눈길이 가는 아이템만 모았다.
1 금빛 염료로 로고와 동백꽃 등을 그려 넣은 부츠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2 터프하게 브랜드명을 쓴 검은색 하이톱 스니커즈는 79만8천원, 골든 구스(Golden Goose).
3 ‘Bag is Over’ 문구를 터프하게 그려 넣은 가방은 5백만원대, 폰타나 밀라노 1915(Fontana Milano 1915).
4 옆 라인에 볼드한 브랜드명을 더한 하얀색 하이톱 스니커즈는 79만8천원, 골든 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