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얼루어 추천템_크리니크 iD
로션 하나 바꿨는데 피부가 좋아진다? 피부 타입과 피부 고민에 딱 맞는 15가지 조합의 부스팅 로션, ‘크리니크 iD’라면 가능한 일이다.
EDITOR’S COMMENT
남들과 똑같은 로션은 이제 그만! 본인의 피부 타입과 피부 고민에 꼭 맞는 로션으로 더 똑똑하고, 섬세한 스킨케어를 시작해보자.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원한다면 <얼루어>가 추천하는 크리니크 iD를 믿고 사용해보길!
– 이정혜(<얼루어> 뷰티 에디터)
피부과 전문의나 화장품 연구원들을 취재하다 보면 화장품의 미래는 ‘맞춤’이라고 입을 모은다. 보통 3가지, 건성, 복합성, 지성으로 나뉘는 카테고리가 앞으로는 더 세분화될 것이라는 것. 같은 건성 피부일지라도 누구는 탄력이 고민이고, 다른 누구는 칙칙한 안색이 고민일 수 있는데, 건성 피부용 로션 하나가 이 2가지 고민을 모두 해결해주기는 역부족이니까. 크리니크의 신제품 ‘크리니크 iD’는 이런 뷰티의 새로운 흐름을 발 빠르게 적용한 제품이다. 피부 타입에 따라 고를 수 있는 3가지 베이스 로션에 피부 고민에 따른 5가지 액티브 부스터를 조합해 총 15가지 버전의 로션 중 내게 꼭 맞는 것을 고를 수 있는 것이다. ‘크리니크 iD’는 부스팅 로션이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피부결 정돈 후, 에센스나 세럼 전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에디터는 복합성 피부에 쉽게 붉어지는 예민한 피부라, 투명한 로션인 ‘드라마티컬러 디퍼런트 하이드레이팅 젤리’에 초록색 ‘진정 부스터’ 조합을 사용해봤다. 펌핑을 하면 투명한 로션에 부스터가 9:1 비율로 섞여 나오는데, 사용할 때마다 로션과 부스터가 즉석으로 섞여 왠지 유효 성분을 더 신선한 상태로 바르는 기분이 들었다. 젤리 타입이라 그런지 피부에 닿으면 쿨링감이 느껴지며, 순식간에 흡수돼 다음 제품을 바르기 딱 좋은 적당히 수분을 머금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실제로 다음 단계에 고영양 앰플을 발라봤더니, 물 타입 토너나 미스트만 뿌렸을 때와 달리 피부에 더 잘 스미는 듯했다. 피부 표면에 수분 길이 열린 듯한 느낌이랄까? 역시, 크리니크! 부드러운 각질 제거 토너와 로션, 수분 크림의 기본에 충실한 스킨케어의 명가답다.
<얼루어>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남다른 이유!
CHOICE POINT 1 피부 타입과 피부 고민을 모두 맞춤 커스터마이징 화장품
CHOICE POINT 2 데일리 보습 케어로 5가지 피부 고민까지 케어하는 진화된 부스팅 로션
CHOICE POINT 3 피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크리니크의 철학이 담긴 혁신적인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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