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LE BUBBLE
구름 속에 파묻힌 듯 자극 없이 폭신하게! 펌핑하는 순간 몽글몽글 풍성한 거품을 몰고 오는 버블 클렌저 5.
1 눅스의 페탈로즈 클렌징 무스폼 목화씨 오일과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쓰기 좋다. 부드럽고 은은한 장미 향이 기분 좋은 세안을 돕는다. 150ml 2만6천원.
2 쌍빠의 드라이 클렌징포밍 미세먼지, 꽃가루 등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 폴루션 기능을 갖췄다. 물로 헹굴 필요 없이 바로 스킨케어를 할 수 있어 간편하고,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녹인다. 100ml 3만원.
3 바나브의 버블팝 클렌저 헤드 부분에 세안제를 얹고 버튼만 누르면 브러시가 회전하며 거품을 생성해낸다. 젤, 워터 등 어떠한 텍스처의 세안제도 힘들이지 않고 순식간에 거품 형태로 만들 수 있다. 12만원.
4 더마비의 데오프레쉬 풋 샴푸 발 냄새와 세균을 씻어내는 전용 클렌저로, 식물성 글리세린을 함유해 사용 후에도 건조하지 않다. 풍성한 거품이 구석진 발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닦아낸다. 200ml 1만4천원.
5 온더바디의 발을 씻자 코튼 풋샴푸 프레쉬 레몬 민트 향 스프레이 형태의 노즐 덕분에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발에 풍성한 거품을 분사할 수 있다. 진한 민트, 레몬 향이 불쾌한 냄새를 잡는다. 385ml 9천9백원.
최신기사
- 에디터
- 황혜진
- 포토그래퍼
- KIM MYUNG 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