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피어오른 꽃, 미리 맞이하는 봄.

골드 마감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오렌지색 꽃반지는 47만원, 펜디(Fendi).

하트 모양 꽃잎이 인상적인 옐로 골드 반지는 7백10만원, 반클리프 아펠(Van Cleef&Arpels)

꽃잎에 앉은 반딧불이를 형상화한 옐로 다이아몬드 반지는 가격미정, 티파니(Tiffany&Co).

다양한 색상의 원석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링은 가격미정, 불가리(Bulgari).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카멜리아꽃 반지는 가격미정,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