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8인의 특별한 패션 리사이클링
8인의 디자이너가 시즌이 지난 옷에 새로움을 더했다. 버려진 가구와 소품을 멋지게 재활용한 편집숍 비이커의 공간 곳곳에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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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 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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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협조
- 비이커 청담
8인의 디자이너가 시즌이 지난 옷에 새로움을 더했다. 버려진 가구와 소품을 멋지게 재활용한 편집숍 비이커의 공간 곳곳에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