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까지 촉촉하게
피부 관리의 첫걸음, 클렌징에서 시작된다.
아무리 좋은 크림을 발라도 클렌징 습관이 좋지 않으면 그 크림은 무용지물이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뽀드득 소리가 날 만큼 무리하게 세안하기보다 DHC의 딥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 부드럽게 클렌징하는 것이 좋다. 친수성 강한 식물성 올리브 오일이 진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까지 쏙 빨아들인다. 문의 080-757-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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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에디터 / 김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