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의 매력에 빠지다

한국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팝송이 있는 것처럼,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그렇다. 영화 <맘마미아>와 <레미제라블>을 거치며 그녀는 한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여배우가 되었고, 한국판 <얼루어>는 창간 11주년 호의 커버걸로 그녀를 선택했다.

    에디터
    황진영(Allure 편집장), 뷰티 에디터 / 조은선
    포토그래퍼
    이도규
    모델
    모델 |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스탭
    메이크업 | 케이티 덴노 (Katey Denno/Thewallgroup), 헤어 | 롤랜도 뷰챔프(Rolando Beauchamp/Thewallgrou, 스타일리스트 | 키건 싱 (Keegan Singh/Streeters) , 프로덕션 | 지나 곽 (Gina Kwak/D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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