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 스타일

세련된 스커트 슈트, 포근한 스웨터, 드라마틱한 볼륨의 코트와 시크한 레오퍼드 프린트까지, 사랑스러움과 자유로움을 담은 파리 여자들의 옷 입는 방법.

코트와 스커트, 양말, 스카프, 토트백과 슈즈는 모두 미우 미우(Miu Miu).

레오퍼드 프린트의 송치 코트와 가죽 코트는 모두 준코 시마다(Junko Shimada).

스웨터와 스커트, 벨트, 선글라스는 모두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셔츠는 알랭 피가레(Alain Figaret). 레깅스는 자라(Zara). 모자는 스테트슨(Stetson). 양말은 팔케(Falke). 레이스업 부츠는 닥터 마틴(Dr. Martens).

니트 드레스와 모피 장식 카디건은 필립 플레인(Philipp Plein). 레이스 스타킹은 샹탈 토마스(Chantal Thomass).

트위드 드레스, 로고 숄더백과 퀼팅 숄더백, 모자, 목걸이, 스트랩 슈즈는 모두 샤넬(Chanel). 스타킹은 월포드(Wolford).

    에디터
    카퓌신 사퓌르틀뤼
    포토그래퍼
    David Bellemere
    모델
    카를리나 콘, 하나 지리코바
    스탭
    헤어 | 제롬 쿨트레라(Jerome Cultrera),막심 메이스(, 메이크업 | 타츠 야마나카(Tatsu Yamanaka), 매니큐어 | 브렌다 아브리알(Brenda Abrial), 매니큐어 | 필리프 오박(Philippe Ov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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