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4|FASHION| 스텔라 터넌트의 그림 같은 일상 2013.09.24|FASHION|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톱모델 스텔라 테넌트는 스코틀랜드 버릭셔에서의 삶을 무척 사랑한다. 가족과 함께한 그곳에서의 일상을 소개한다. 스텔라가 입은 모헤어와 시폰 소재의 혼방 드레스는 시몬 로샤(Simone Rocha). 부츠와 양말은 본인 소장품. 두 딸이 입은 모헤어 톱과 스커트는 모두 시몬 로샤. 실크 셔츠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실크 드레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이리스가 입은 실크 드레스는 알베르타 페레티 리미티드 에디션(Alberta Ferretti Limited Edition).스텔라가 입은 시퀸 소재 톱과 스커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스타킹은 팔케(Falke), 레인부츠는 본인 소장품. 캐시미어 드레스, 부츠, 커프스, 울과 벨벳 소재가 믹스된 백은 모두 샤넬(Chanel). 캐시미어와 울 혼방 스웨터는 구찌(Gucci). 가죽 스커트는 세린느(Celine). 부츠와 양말은 본인 소장품. 비즈로 장식된 실크 점프슈트는 발렌티노(Valent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