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온종일을 헤매었다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의 경계에 골든 트라이앵글이 있다. 세 나라의 공기가 조금씩 섞여 있는 커다란 숲은 그래서 더 깊다. 신선한 공기와 커다란 나무를 따라 흔들거리는 다리를 건너, 골든 트라이앵글의 신비한 숲 속에서 온종일을 헤매었다.
- 에디터
- 이윤주
- 포토그래퍼
- 정기락
- 모델
- 윤소정
- 스탭
- 헤어 / 김귀애, 메이크업 / 오미영, 어시스턴트 / 박수희
- 기타
- 로케이션 | 포시즌스 리조트 텐티드 캠프, 골든 트라이앵글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의 경계에 골든 트라이앵글이 있다. 세 나라의 공기가 조금씩 섞여 있는 커다란 숲은 그래서 더 깊다. 신선한 공기와 커다란 나무를 따라 흔들거리는 다리를 건너, 골든 트라이앵글의 신비한 숲 속에서 온종일을 헤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