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의 아름다움
외출하기 10분 전. 치장을 위한 허영은 가치 있다. 지금은 상상력과 컬러가 손끝에 그려지는 매니큐어를 위해 메이크업이 존재하려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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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뷰티 에디터 / 강미선
- 포토그래퍼
- 정기락
- 모델
- 윤소정
- 스탭
- STYLIST/ 김영지, 헤어/박내주, 메이크업 / 오미영, Manicure | 박미영(M.Y. Park)
외출하기 10분 전. 치장을 위한 허영은 가치 있다. 지금은 상상력과 컬러가 손끝에 그려지는 매니큐어를 위해 메이크업이 존재하려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