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6인의 오마주 룩

뷰티 크리에이터 6인에게 지금의 당신을 만든 8할은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것을 오마주하는 룩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그 오마주의 대상은 어쩌면 그들의 아티스트적 감성을 충만하게 하는 조력자일 수도 있고, 평생을 무의식 속에서 경쟁해야 하는 라이벌이거나 혹은 샘솟는 아이디어의 원천일지도 모르겠다.

모델 이솜, 헤어 한지선

레이스 블라우스과 튜브 톱 드레스는 모두 푸시버튼 바이 포에바몰(Push Button by 4Evamall). 모델 이솜, 메이크업 박태윤

모델 세라, 메이크업 손대식,

FADEG VEST 라운드 네크라인의 베스트는 게스(Guess). 데님 팬츠는 DKNY 진 주니어(DKNY Jeans Juniors). 스웨이드 소재의 모자는 에르메스(Hermes). 실버 펜던트 가죽 목걸이는 로라 롭델(Laura Lobdell). 어깨가 강조된 재킷은 폴앤앨리스(Paul&Alice). 가죽 장갑은 MCM. 모자는 에디터소장품. 모델 세라, 헤어 이혜영(Aveda)

점퍼는 릭오웬스(Rick Owens). 모델 이현이, 메이크업 원영미

시스루 드레스는 미소니(Missoni). 모델 이현이, 헤어 유다(duet* by UDHA)

    에디터
    윤가진, 이윤주
    포토그래퍼
    정기락, 이경렬
    모델
    이현이, 이솜, 세라
    스탭
    헤어 / 유다(Duet), 헤어/한지선, 메이크업/ 박태윤, 메이크업 / 손대식, 헤어 / 이혜영, 메이크업/ 원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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