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시슬리, 에스쁘아 등 6월 신상 립틴트 여기 다 있어요.

달팡 | 페탈 인퓨전 립 오일 스무딩 블루 콘플라워 페탈 립 오일 진짜 꽃잎이 들어 있어 눈이 즐겁다. 비타민 E가 풍부한 포도씨 오일이 입술을 건조함으로부터 보호하고 오메가 6가 플럼핑 효과까지 더한다. 10g 3만2천원.

헤라 | 센슈얼 틴트 246호 센슈얼 라즈베리 립스틱을 녹인 것처럼 선명하고 밀착력 있는 제형으로 한 번만 발라도 완벽하게 발색된다. 펜촉 모양의 어플리케이터가 입술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5g 3만5천원대.

시슬리 | 휘또 립 딜라이트 스위트 입술을 투명하게 감싸는 리퀴드 립스틱. 입술에 바르면 사르르 녹아내리며 오일로 변하며 촉촉함을 더한다.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부드러운 코랄 컬러로 발색된다. 6ml 5만3천원.

엘리자베스 아덴 | 뷰티플 컬러 리퀴드 립글로스 레드 도어 VIP 촘촘한 광택이 흐르는 립글로스. 독특한 모양의 보송보송한 어플리케이터가 입술 사이사이를 메워 통통하고 생동감 있어 보이게 한다. 2.4ml 2만7천원.

웨이크메이크 | 루즈 봄브 매트 13호 로지 레드 컬러 파우더를 압축해서 립스틱으로 만든 것처럼 매트해 보이지만 사용해 보면 입술이 땅기거나 건조하지 않다. 미끄러지듯 발리며 균일하고 빈틈없이 발색된다. 3.6g 1만5천원.

끌레드벨 | 글로우 립스틱 05호 레드오렌지 금실 콜라겐을 함유해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갖춘 립스틱. 피부가 얇고 쉽게 노화되는 입술을 탄력 있게 가꾼다. 생기 있는 오렌지 레드 컬러가 얼굴을 환하게 밝힌다. 4g 2만5천원.

에스쁘아 | 립스틱 노웨어 리치 14호 멜로디 입술 위에서 겉돌지 않고 빈틈없이 가볍게 녹아드는 립스틱. 풍성하고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입술 각질이 들뜨지 않고, 촘촘한 윤기가 계속 유지된다. 3.7g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