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계에도 복고 바람이 불었다. 노랑, 분홍, 파랑, 보라 등 엷게 색을 입힌 렌즈는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물들인다.

 

29-24-1

1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4만5천원, 프로젝트 프로덕트(Projekt Produkt).

2 모넬과 자일 소재 선글라스는 54만5천원, 칼 라거펠트 바이 모다루네쯔((Karl Lagerfeld by Moda Lunettes).

3 셀룰로이드와 베타티타늄 소재 선글라스는 42만원, 니시데 카즈오(Nishide Kazuo).

4 아세테이트와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36만원, 스테판 크리스티앙(Stephane Christ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