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닮은 해바라기와 야자수 잎 사이로 라피아 소재의 모자와 백, 그리고 에스파드리유가 고개를 든다. 싱그럽고 여유로운 한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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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캔버스 소재 에스파드리유 샌들은 19만5천원, SJSJ.

2 라피아 소재 클러치백은 12만5천원, 파티마모로코 바이 비이커(Fatima Morocco by Beaker).

3 면 소재 에스파드리유 웨지힐 샌들은 39만8천원, 토리 버치(Tory Burch).

4 라피아 소재 모자는 8만2천원, 어썸니즈(Awesome Needs).

5 라피아 소재 바스켓백은 14만8천원, 아크로(Ak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