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첫선을 보이는 자연으로부터 온 뷰티 브랜드 '라비오뜨'

자연에서 찾은 식물원료에 피부과학을 접목한 자연주의 브랜드 라비오뜨가 8월 말, 첫선을 보인다. 라비오뜨의 가장 큰 특징은 특허기술을 통해 그동안 천연화장품의 한계로 지적돼온 천연성분의 흡수력과 효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한 막을 형성해 피부 친화성을 높여 식물의 유효 성분이 각질층을 뚫고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하는 아미덤™(Amiderm™) 테크놀로지가 바로 그것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한 대표 제품은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으로, 프랑스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서양 송로 버섯 추출물과 5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친 흑효모발효물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순수하고 풋풋한 매력을 가진 배우 김고은이 라비오뜨의 첫 뮤즈로 선정됐으며, 8월 말, 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9월 초에는 코엑스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문의 www.labiotte.com